루나 디저트 이야기
2010년, 작은 디저트 공방에서 시작된 우리의 여정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겠다는 꿈
파리에서 제과를 공부한 박소연 대표가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건강한 디저트'를 만들겠다는 꿈으로 시작한 루나 디저트.
15년이 지난 지금, 전국 120여 개 매장에서 하루 평균 2만 명의 고객님께 행복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달콤한 디저트가 아닌,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듭니다.

우리의 약속
비전
대한민국 NO.1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고객의 일상에 행복을 더하는
디저트 문화를 선도합니다.
미션
최고의 재료로, 정성스럽게, 신선하게
- • 당일 생산 원칙
- • 프리미엄 재료만 사용
- • 매장 내 수제 생산
루나의 가치
우리가 지키는 네 가지 원칙
장인정신
15년 경력의 파티시에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매일 신선하게 제작합니다.
프리미엄 재료
유기농 밀가루, 무항생제 유제품, 벨기에산 초콜릿만을 사용합니다.
고객 중심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이 개선합니다.
사회적 책임
지역 농가와 상생하며, 수익의 1%를 아동 복지에 기부합니다.
루나의 성장
15년간의 발자취
제 120호점 오픈, 해외 진출 검토
대한민국 디저트 대상 수상
제 100호점 돌파
자체 물류센터 구축
가맹사업 본격 시작 (50호점)
베이커리 카페 사업부 확장
법인 전환 및 직영점 확대
서울 성수동 1호점 오픈
루나의 성과
인정받은 품질과 서비스
2023 대한민국 디저트 대상
HACCP 인증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프랜차이즈 우수 브랜드
고객만족 브랜드 1위

박소연
대표이사
“매일이 특별한 순간이 되도록”
루나 디저트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파리에서 제과를 공부하며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만든 디저트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마음으로 시작한 루나 디저트가 15년이 지난 지금, 전국 120여 개 매장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고객 여러분의 사랑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재료와 정성으로 만든 디저트로 여러분의 매일을 더 특별하게 만들겠습니다.